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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와 기존 전립선 수술 사이에서 고려할 수 있는 최소침습적 치료입니다.
삼성닥터스원비뇨의학과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사거리역 인근에서 전립선비대증을 진료하고 있으며, 환자의 전립선 크기와 형태, 배뇨 증상, 요속과 잔뇨, 방광 기능 등을 평가하여 치료 방법을 상담하고 있습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에는 약물치료뿐 아니라 리줌(Rezum) 수증기 치료, 경요도적 전립선 절제술 등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환자의 증상과 전립선 구조,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물, 전신 상태, 성기능과 사정기능 보존에 대한 환자의 선호 등을 함께 고려하여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줌은 전립선비대증으로 좁아진 요도 주변의 비대 조직에 수증기의 열에너지를 전달하여 치료하는 최소침습적 치료 방법입니다.
전용 내시경 장비를 요도를 통해 삽입한 뒤 치료가 필요한 전립선 조직에 작은 바늘을 위치시키고, 약 103℃의 수증기를 일정 시간 주입합니다. 수증기가 조직 안에서 다시 물로 응축되는 과정에서 열에너지가 전달되고, 치료된 전립선 조직은 이후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점차 감소합니다.
따라서 전립선 조직을 즉시 절제하여 제거하는 TURP나 HoLEP과 달리, 치료 후 일정 기간을 거치면서 점차 배뇨 증상이 개선되는 치료입니다.
리줌은 모든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하는 치료는 아닙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치료 방법 중 하나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심한 방광기능 저하가 있거나 요도협착, 활동성 요로감염 등 다른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먼저 이에 대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전립선이 매우 크거나 폐색이 심한 경우에도 다른 전립선 수술이 더 적절할 수 있으므로 시술 전 평가가 중요합니다.
리줌 치료의 주요 임상 연구는 주로 약 30~80mL 크기의 전립선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최근에는 그보다 큰 전립선에서도 치료 결과에 대한 연구가 축적되고 있지만, 전립선이 클수록 모든 환자에게 리줌이 적절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삼성닥터스원비뇨의학과에서는 전립선의 전체 크기뿐 아니라 다음 항목을 함께 확인한 후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전립선의 중엽이 방광 쪽으로 돌출되어 소변길을 막는 환자에서도 전립선의 해부학적 형태에 따라 리줌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중엽비대의 크기와 형태가 환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중엽이 있다, 없다만으로 치료 가능 여부를 결정하지 않습니다.
시술 전에 전립선 초음파와 필요한 경우 방광내시경 등을 통해 실제 폐색 부위를 확인한 후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줌을 결정하기 전에는 현재의 배뇨장애가 정말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것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음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
증상의 정도를 점수로 확인
소변검사
감염·혈뇨 여부 확인
PSA 혈액검사
전립선 관련 선별 검사
요속검사
소변 줄기의 세기 측정
초음파 잔뇨검사
배뇨 후 남은 소변량 확인
전립선 초음파
크기와 형태, 중엽 비대 확인
연성 요도·방광내시경
필요 시 시행
요역동학검사
필요 시 시행
PSA가 상승해 있거나 전립선암 가능성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는 이에 대한 평가를 우선할 수 있습니다.
한 번의 수증기 전달은 약 9초 동안 이루어지며, 전립선의 크기와 형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 횟수는 달라집니다.
01
마취 및 내시경 삽입
환자의 상태와 시술 계획에 맞는 마취 후 전용 내시경 기구를 요도를 통해 삽입합니다.
02
전립선의 비대 부위 확인
내시경으로 전립선 요도와 폐색 부위를 확인하고 치료 위치를 결정합니다.
03
수증기 주입
전용 바늘을 치료할 전립선 조직에 위치시키고 수증기를 주입합니다. 한 번의 전달은 약 9초입니다.
04
치료 조직의 점진적 감소
치료된 조직은 염증 반응과 회복 과정을 거치며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점차 감소하고, 전립선 요도의 공간이 넓어집니다.
리줌은 전립선 조직을 즉시 잘라내는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시술 직후부터 소변 줄기가 바로 강해지는 치료는 아닙니다. 오히려 시술 직후에는 전립선 조직의 부종으로 인해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많은 환자에서는 수주 이후부터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고 수개월 동안 추가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회복 속도는 전립선의 크기와 치료 범위, 방광 기능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습니다.
리줌 직후에는 치료받은 전립선 조직이 일시적으로 부어 소변길이 더 좁아질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시술 후 일정 기간 소변줄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변줄 유지 기간은 전립선 크기, 치료 범위, 시술 전 잔뇨량, 요폐 여부 및 환자의 배뇨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소변줄을 제거한 이후에도 일시적으로 빈뇨나 절박뇨, 배뇨 시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며 대부분 회복 과정에서 점차 호전됩니다.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결정할 때 많은 환자분들이 배뇨 증상뿐 아니라 발기기능과 사정기능의 변화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리줌은 기존의 전립선 조직 절제수술과 비교하여 이러한 기능을 보존하는 것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환자에서 선택할 수 있는 치료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임상 연구에서도 시술 후 발기기능과 사정기능이 대체로 유지되는 결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다만 어떤 치료도 성기능 관련 부작용 가능성이 0%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환자의 연령, 시술 전 성기능, 전립선의 구조, 치료 범위 등에 따라 결과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치료 전 충분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최소침습 · 기능 보존 중심
회복 과정과 한계
장점뿐 아니라 회복 과정과 한계를
충분히 이해한 후 치료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리줌은 다기관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통해 장기 치료 결과가 보고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연구에서는 중등도 이상의 증상이 있고 전립선 크기가 30~80mL인 환자를 대상으로 추적 관찰했습니다.
연구 대상이 된 전립선 크기 범위
추적 관찰 기간. 배뇨증상점수(IPSS), 삶의 질, 최대요속(Qmax)의 개선이 유지된 것으로 보고
5년 동안 추가적인 수술적 치료가 필요했던 비율
이는 치료 효과가 일부 환자에서 장기간 유지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다만 이 수치를 모든 환자의 결과로 그대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치료 결과는 전립선의 크기와 형태, 중엽 여부, 방광 기능, 시술 방법과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치료 모두 전립선비대증에서 고려할 수 있는 최소침습적 치료이지만 치료 원리가 다릅니다.
수증기 열에너지
임플란트 견인
단순히 어느 치료가 더 좋다고 판단하기보다 다음을 고려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조직을 직접 제거하지 않음
조직을 직접 절제·제거
치료법의 우열보다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삼성닥터스원비뇨의학과에서는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특정 시술만을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먼저 환자의 배뇨 상태와 전립선 구조를 평가합니다.
약물치료를 계속하는 것이 적절한 환자도 있으며, 리줌과 같은 최소침습적 치료가 적합한 환자도 있고, 보다 적극적인 전립선 수술이 필요한 환자도 있습니다.
기존 전립선 내시경 수술에 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리줌의 장점뿐 아니라 다른 치료 방법과의 차이를 함께 설명하고 환자에게 적합한 방법을 상담합니다.
※ 본 페이지는 전립선비대증 및 리줌 치료에 대한 일반적인 의료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이며, 개별 환자의 치료 방법은 진료 및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